안녕하세요 고객여려분.
저희가 홈페이지 관리를 안해도 너무 안하죠?
죄송합니다
이젠 농사일이 손에 익을만 한데도, 어째 더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가을사과를 건너뛰고
겨울사과. 사과의 꽃 부사로 찾아뵙니다
올해도 각종 기후변화로 작황이 좋지는 않지만
맛은 역시나 새콤달콤 좋아요.
건강한 사과 드시고
올 겨울도 무탈히 건강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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