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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이모저모 콩나물 천원으로 두끼 해결
2013-12-13 14:49:56
사과농장 조회수 1714

전 재래시장을 특별한 경우아니곤 잘 안가서,

시장에선 콩나물이 얼마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홈플러스에 가면, 콩나물 800그람에 천원하더라구요.

그걸 이용해 콩나물무침, 김치 콩나물국을 자주 끓여먹어요.

 

콩나물 800그램을 잘 씻어서, 큰 냄비에 물 적당히 넣고 콩나물 넣고 삶아요.

중고등학교 가사시간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콩나물이 익기전에 뚜껑열었다 닫으면 비린내 나는거 아시죠?

깜빡하고 주책맞게시리 뚜껑을 여셨다면... 덮지말구 그냥 열어둔채 익히세요. (--> 제가 가끔 그래요. 헤헤)

 

콩나물이 막 끓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고소한 냄새같은것이 나면 다 삶아진거예요.

콩나물 무침할 만큼만, 집게로 덜어 내세요.

나물로 쓸 콩나물이 좀 식혀지는 동안...

 

1. 콩나물 삶았던 물에 국물용멸치 몇마리 넣고, 작년 김장김치가 아직 남아있다면

   손으로 김치국물을 꼭 짜서 김치를 텀벙텀벙 넣어주세요.

   그리고, 전 매운걸 아주아주 좋아해서, 여기에 매운 고춧가루 한스푼 투하합니다.

 

그리고, 마구마구 끓여주세요.

혹시, 냉장고에 빨리 먹어치워야 하는 두부가 있다면 그것도 다 넣으세요.

빨리 먹어치워야 하는 버섯이 있다면 그것도 넣어버리세요.

파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물론 두부나 버섯도.. 넣어도 그만 안넣어도 그만!

대체로 김치에 모든 양념이 되어있기때문에,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고 끓여내도 맛있답니다...

하지만... 저는 뭐를 넣겠어요???

밑의 두개의 게시물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역시 인공조미료 해물다시다를 조금 넣습니다.

다 끓이신다음... 국물을 먹어보고 싱겁다 하시면 '새우젓'으로 간을 하세요...

 

우리 딸래미가 어린이집에 가고나서, 신랑이랑 둘이 밥먹을땐...

요 김치국 하나면 아무반찬 필요없어요. 꺼내놔도 젓가락 한번 가질 않아요. ^^

요즘같이 추울때면 따근하고 매콤하니... 아주 좋습니다.

 

2. 저녁에 먹을 콩나물 무침을 합니다. 

    대충들 다 무칠줄 아시잖아요?

    다진마늘. 소금, 참기름, 깨소금, 다진파 넣고 조물조물...

    빨간 콩나물무침 좋아하시면 고춧가루 좀 넣으시고...

    건망증 심한 저는 가끔 다진마늘, 다진파 까먹고 안넣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대신 참기름이랑 깨소금 듬뿍 넣으세요... ^^

 

요렇게 콩나물 천원으로 두끼 해결합니다...

 

저희가 너무 풀때기만 먹구 사는것처럼 보이는것 같아..

다음엔 초간단 안동찜닭 소개해드릴께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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