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홈페이지에 사과를 올리게 되었어요.
좀 늦었지요?
부부 둘이서 사과따고 택배포장하고 하다보니..
홈페이지까지 들어올 여유가 없었어요....
앞으룬 고객님들과의 소통의 장인 홈페이지를 등한시 하지 않겠습니다.
올해 홍로가 정말이지 너무너무 대박 잘 됐어요.
크기도 크고, 맛도 좋고,
색깔까지 이쁘게 들었어요..
올해도 선물하시는 분들의 정성을 고스란히
받는분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예금주 : 황상일